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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2020.
포스터. 크기: 594×841(cm)
월간 『디자인』 2020년 5월호 출품.

『아프니까 청춘이다』(쌤앤파커스, 2010)은 교수 김난도가 쓴 자기계발서로, 2011년과 2012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표어는 청년층 사이에 내재화되어 청춘이라면 고통에 대해 징징대도 괜찮다는 한시적인 면죄부인 동시에 모름지기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종의 재갈로 작동하고 있다. 한편, 최근 여러 구인구직 업체는 사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을 모두 고객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피고용인의 고통만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이미지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일종의 비문이 주는 위화감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발표한 ‘20대가 많이 걸리는 질병 Best 5’를 사용해 포스터를 만들었다. (사용한 서체: 강산체)



“수집”
월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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